

아웃백을 종종 이용하기 했지만
매번 조카 어린이가 동반되어 메뉴도 골라야 하는데
정신도 없고 먹고 싶은 것도 제대로 못 즐기고 왔습니다.
이번에 조카 학교 보내자마자 언니랑 오픈런 하려고 일찍 왔는데도 조금 대기했다가 입장했습니다.
항상 가던 곳 말고 백화점에 선물 사러 갔다가 인천 롯데백화점에 있는 지점으로 방문했는데
너무 친절하고 알뜰하게 먹을 수 있게 메뉴 설명도 꼼꼼하게 해주시더라고요.
확실히 백화점이라 그런지 매장 청결이 좋아서 더 기분이 좋았던 거 같아요.
저희는 블랙 라벨 셰프 에디션 커플 세트(2인) 시켰는데
같은 메뉴라도 사람 손으로 굽는 거라 그런지 역시나 지점마다 손맛이 다르네요.
너무너무 맛있고 저의 러버인 툼바 파스타를 온전히 집중해서 먹을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조만간 가족들하고 다시 와야 겠어요.


집 가까이 아웃백이 있는 데 아이들 태어나고는 잘 안 가지더라고요. 정말 오랜만에 결혼기념일에 방문했어요.
뭘 먹을까 하다가 블랙라벨 세프 에디션 커플세트를 먹었어요. 다양하게 먹고 싶었는데 딱 이더라고요.
항상 언제나 맛있는 부시맨 브레드 너무 너무 맛있어요. 아웃백의 자랑이죠~~ 막 더 먹고 싶었어요.
그렇지만 우리가 주문한 음식이 많기 때문데 참았어요, 주문한 양송이스프와 에이드도 나왔어요.
양송이 스프도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든든하니 좋았어요.
스테이크는 채끝 등심인 퀸즈랜드 립아이를 미디움 웰던으로 주문했는데 부드러움과 맛있음이 동시에 입안에서 폭발을 했습니다.
사이드로 랍스터와 치스 슈림프가 같이 나왔어요.
오랫만에 먹어보는 아웃백 스테이크, 랍스터와 치즈 슈림프도 두말 할 필요 없이 맛있었어요.
.파스타는 부라타 로제 투움바 파스타로 먹었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소스 로제 소스
실망시키지 않았어요. 모든 음식이 맛있었고 만족스럽습니다. 게다가 이 가격에 맛있는 음식을 실컷 먹을 수 있다니
너무 행복했습니다.
